[체험 후기] 다음날 속이 편해졌어요~
작성자 : kyt0***
작성일 : 2010-09-16 18: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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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어언 6개월이 지났습니다. 똥오줌 못가리던 신입시절을 마치고, 이제는 내 밥값은

한다는 느낌에 하루하루 상콤하게 보내고 있는데요. 최근데 지름신이 너무 자주 찾아와서

업무시간에 옥션이니 지마켓이니 신나게 찾아다니고 있네요..

지난주에 질렀던 것들은.. 일단 아이폰4의 예약구매! 드디어 내손에 쥐었던게 가장 큰 지름신이었고…가을 맞아서 자켓한벌 주문했으나, 핏이 너무 뭐같아서 반품했고, 가을에 신을 구두 1켤레와..자취방에 라면 한박스 들여놓고…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리커버”의 지름!

지난주 지름품목중 리커버가 가장 만족도 높았던 지름이었던 이유는.. 처음엔 무슨 약장수 약파는듯한 이미지가 들어 고민을 많이 하다가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숙취를 많이 잡아주는거 같아서 만족스러운 물품 순위권에 넣었습니다. (다음날 속 울렁거림 사라짐) 원래 속이 술먹은 다음날에는 속이 안받쳐줘서 점심은 굶거나 가벼운 죽이나 한그릇 먹곤 하는데, 이거 먹고 나서는 점심에 피자를 먹어도 될만큼 상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어찌나 요새 지름신이 이렇게 오시는지.. 월급통장은 내 월급이 잠시 스쳐지나가는 정류장이라 하지만.. 너무 빵꾸가 많이 나고 있는데요. 리커버라는 새로운 녀석이 그 빵꾸를 더 키울것 같아서 살짝 두렵습니다. (가격이 좀 비싼데 할인할 생각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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