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후기] 술자리 나만의 비법으로 좋습니다.
작성자 : deadd***
작성일 : 2010-09-13 23:11:15
점수 :

지난주 바늘구멍을 뚫고 당당히 신입사원이 되어.. 처음 직장회식이라는것을 경험했어요..

학교다닐때 술먹던것이랑의 차이는.. "부장급 직함에 걸맞는 엄청난 주량의 시전"이 가장 압도적..나이도 있으신분들이 무슨 술을 그렇게 들입다 푸는지.. -_-; 정말 놀라웠슴돠..

또 대학생때와 다른점은 다들 회식전에 만반의 준비를 모두 하고 가시는듯…

어떤분은 컨디션 사먹고, 어떤분은 무슨 약같은거 마시고, 미리 예행연습한다고 점심에 반주드시는분도;; 저는 뭐 준비한거 없었는데 다행히 제 사수가 리커버라는 가루약 같은거 한봉지 주더군요.. 그게 리커버와의 첫만남이었습니다.

(못난 부사수 잘도 챙겨주시는 김대리님께 이 글을 빌려 감사의 인사를 .. 흑)

사회초년생이다 보니 직장회식이 뭐 별다를게 없을것이라 생각했는데, 나름 잦은 회식자리에 대한 비법들을 가지고 계신것 같았고, 저도 리커버 한번 먹어보고 세상에 참 이런것도 있구나 싶어서 구매해서 회식자리마다 한포씩 잘 챙겨가지고 먹고 있습니다. 일도 잘하고 술도 잘먹는 이쁜 신입이 되기 위해서 나만의 비법을 만들어 낸거죠..

그리고 그렇게 재미나게 놀고도 다음날 더 쌩쌩한 모습으로 더 일찍 출근하시던 김대리님 보면서.. 뭐랄까.. 프로의 스멜이 물씬 풍기던… (뭔가 배우고픈 모습들이 많은 분입니다.)

어쨌든.. 저도 이제 리커버와 함께 멋진 신입사원이 되기위해 계속 노력해볼랍니다. ㅎ

목록
이전글 MT가서 처음 먹어봤어요.. 2010-09-16
다음글 생각보다 괜찮은거 같습니다. 201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