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후기] 김부장님과의 대결에 꼭 필요
작성자 : wonj***
작성일 : 2010-09-13 17:52:45
점수 :


우리 영업팀에서 최고의 말술로 통하는 김부장님..

말술인것은 좋은데 어찌하여 술만 먹고 싶으면 나를 부르는지 환장하겠다.

뭐 나도 술이라면 웬만한 사람들은 다 이길정도로 괜찮은 주량을 가지고 있지만

김부장이랑 마실때는 전혀 상황이 다르다.. 일단 처음 자리 앉고나서 20분이면

1인당 1병씩이 넘어가버리는 너무 빠른 페이스에 항상 말려버리는데..

빨리 마시는만큼 취기도 금방 오르고 그러다 보면 다음날 출근해서는 도저히

힘들어서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아서.. 흐으…

이번에 리커버를 구입하게된것도 이러한 이유다. 단지 김부장과의 술자리를 위해..

리커버를 먹고나서 술이 깨는 속도가 빨라지는것은 좋지만, 그래도 분명히 한계점이

존재하는것 같다. 술을 빨리, 그리고 많이 먹는것 자체를 어떻게 해봐야할텐데..

다음날 숙취는 줄긴 줄었는데 그래도 술먹은 티를 안내는 정도이지 아예 사라진것은

아니고, 다만 술먹고 집에 들어가는길이 힘겹지 않은것만으로도 어느정도 만족스럽다.

이글을 혹시나 보게될 김부장님.. 우리 좀 천천히 조금만 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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